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K-Art를 리드하는 14인의 대한민국 정예작가전》 개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K-ART를 리드하는 14인의 대한민국 정예작가전》을 진행한다.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선정한 정예작가는 한국화 장르 고찬규, 김성삼, 박순철, 유미선, 이기숙, 이동연, 임태규 작가 7명과 서양화 장르 권여현, 노춘석, 장희정, 전항섭, 정해광, 최수희, 황성준 작가 7명이다.
이들 14명의 중견작가들은 저마다 한국적 정서를 독특한 개성으로 작품에 소화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회장 박복신은 “14명의 중견작가의 작품은 미술이라는 장르에서 K-콘텐츠 열풍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라고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문화예술계가 다시 관객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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